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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현준 기자
  • 심층취재
  • 입력 2020.09.20 10:01

CJ나눔재단 ‘온라인 진로 멘토링’ 소식에 청년들 “사회공헌에 모범이 되는 활동”

/사진=CJ나눔재단

[청년투데이=안현준 기자] CJ나눔재단이 지난 9월 17~18일 지방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에는 연구개발(R&D), 콘텐츠 기획·제작, 경영기획·전략, 식품·물류·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는 CJ 계열사 임직원 50명이 앱(App)을 통해 참여했으며, 임직원 한 명과 학생 5~6명이 한 팀을 이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직원들이 미리 받은 학생들의 질문을 토대로 기본적인 직무 소개부터 최근 업계 트렌드 및 필요 역량 등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했으며, 해당 진로를 선택한 계기 및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극복한 이야기 등 자신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앞으로도 비대면(非對面)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온택트 교사인성학교 2020'을 운영한다. 공부방 교사들에게 온라인 특강을 통해 아동 인문학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참여 가능한 온택트 봉사문화가 정착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CJ나눔재단의 모습에 청년들은 “사회공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이다”고 입모아 칭찬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 재학중이라고 밝힌 김현수씨는 “청소년기에 하고 싶은 꿈을 찾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들을 찾아보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은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며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번 CJ 온라인 진로 멘토링 같은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나와 같은 선례를 가진 사람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CJ 온라인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란게 진정한 청소년들이 찾는 프로그램이 아닐까”라고 거듭 힘주어 이야기 하기도 했다.

또 다른 대학생이라고 밝힌 한 학생은 “사회공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그 꿈이 없이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때문이라 생각한다”며 “CJ 같은 대기업에서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 그 자체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미래를 형성할 수있는 작은 씨앗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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