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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시온 기자
  • 재계
  • 입력 2021.06.05 16:38

악재 속 흑자 기록한 홈플러스…‘온라인 배송’ 실적 견인 톡톡

홈플러스 사옥. 사진=청년투데이DB
홈플러스 사옥. 사진=청년투데이DB

[청년투데이=김시온 기자] 홈플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이익은 전년도 적자 대비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6조966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933억원, 당기순이익 8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4.6%, 영업이익은 41.8% 감소한 수치이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흑자로 전환된 수치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창립 이후 매년 진행해오던 ‘3월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등 악재등이 겹치면서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수치로 인해 급한 불은 꺼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평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수치와 관련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을 지난 2월 선보여 시행 일주일 만에 매출액이 전주 대비 175% 신장하는 등 인기를 끌은 바 있다"며 "온라인 역시 주문량이 점차 늘어 올해 들어 피커와 배송차량이 2019년 대비 각각 약 40%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온라인 주문의 ‘당일배송’ 전략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번 실적 강화에 더불어 전년 대비 부채총액이 6927억원 감소하고 부채비율 역시 134%p나 낮아지는 등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돼 이제훈 사장에 대한 긍정적인 호평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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