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박희영 용산구청장, 민선 8기... 집중호우 대비 수방시설 점검 시작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일 한강교 빗물펌프장(이촌동 172-1)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용산구 제공]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일 한강교 빗물펌프장(이촌동 172-1)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용산구 제공]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민선8기 첫날인 1일, 어제까지 내린 폭우로 관내 피해상황이 없는지 보고받고 앞으로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방시설과 침수취약 현장을 찾아 안전유무를 확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8시 오세훈 서울시장 및 25개 자치구청장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후 구청으로 첫 출근하여 2층에서 일부 직원들과 짧게 인사를 나눈 후 즉시 6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집중호우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한강로2가동 국제빌딩 제5구역 재개발사업구역, 신용산지하차도, 한강교 빗물펌프장 등 관내 수해예방시설과 침수취약 현장으로 이동해 폭우 대비 조치사항을 살피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 구청장의 뜻에 따라 현장점검 이후 화려한 취임식 대신 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오후에는 과도한 의전‧행사 등 관행 탈피를 위해 수행인원을 최소화해 구청 전 부서와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내실 있는 취임 첫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퇴근 후에는 용문시장을 들러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상인들을 만나 불편하고 개선할 부분에 있는지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물가상승, 집중호우 등 현재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기 위해 오로지 구민의 뜻에 맞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나 혼자가 아닌 유능한 1300명 용산구청 공직자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취임 첫 날인 오늘 취임식을 하지 않고 현장을 찾은 이유 또한 같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열정, 노력, 꿈 그리고 청년투데이
저작권자 © 청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청년투데이
  • 제호 : 청년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898
  • 등록일 : 2011-12-20
  • 본사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가든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783-0007
  • 팩스 : 050-5115-8888
  • 발행인 : 김원혁
  • 사장 겸 편집이사 : 장효남
  • 법률자문위원장 : 정인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효남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효남
Copyright © 2022 청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uth1966@daum.net

청년투데이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