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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사회
  • 입력 2022.09.16 15:17

최재란 시의원, 국회 민원 ‘신정네거리역 자전거 경사로 설치’ 완공

자전거 경사로 설치 전과 설치 후, 대합실 안내표지판 설치 모습, 외부출구  안내표지판 설치 모습(사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서울시의회
자전거 경사로 설치 전과 설치 후, 대합실 안내표지판 설치 모습, 외부출구 안내표지판 설치 모습(사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지난 7일 신정네거리역 4번 출구에서 지하 3층 승강장까지 72m에 걸쳐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되면서 학생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6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에 따르면 이번 설치는 지난 7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황희 의원과 함께 양천구 신서중학교 학생 및 교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나온 설치 민원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결과이다. 

당시 간담회에서 신서중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뿐 아니라 휴일에도 자전거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자전거 경사로가 없어서 불편하다며 경사로 설치를 요구했다. 

이에 최재란 의원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신정네거리역 현장 실사를 하면서 학생들의 등하교 이동 동선을 고려해 4번 출구를 우선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후 간담회 후 한 달 보름 만에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됐다. 

최재란 의원은 “학생들의 민원이었던 만큼 빠른 설치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다”며 “다행히 추석 전 자전거 경사로 설치 완료로 학생들에게 명절선물이 된듯해 기쁘다”고 크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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