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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 11월 30일(화)~12월 1일(수) 양일간 Prospecis of the Global Economyafter Covid-19: Implications for Korea,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국제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121.11.30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 11월 30일(화)~12월 1일(수) 양일간 Prospecis of the Global Economyafter Covid-19: Implications for Korea,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국제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30

[청년투데이=원건민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 11월 30일(화)~12월 1일(수) 양일간 Prospecis of the Global Economyafter Covid-19: Implications for Korea,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박종규 원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편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실물경제와 금융부문 곳곳에 다양한 영향과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위기 대응 과정에서 확대된 과잉 유동성으로 각국의 자산가격 버블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급증과 주택가격 급등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 되가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위축되고, 보호무역주의 확산등 자국 우선주의도 그 어느 때 보다 심화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수요 및 편의성 추구의 확산 추세 등으로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회사들과 텍테크기업간 치열한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이러한 현상들이 지속되거나 심화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 국제통화질서 등과 관련한 이슈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의 디지털 전환은 보다 다양한 부문에서 더욱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디지털 화폐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경제 · 금융시장 환경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공통적으로 직면하게 될 또 다른 도전과제로 기후변화, 고령화, 경제 양극화 등의 문제도 해놓을 수 없을것이다.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금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코로나19 이후 금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국제통화질서 관련 주요이슈, 그리고 전 세계경제의 도전과제 등에 대해 분석 · 조망하고, 우리경제의 나아갈 길과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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