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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사회
  • 입력 2022.07.29 15:07

박환희 위원장, ‘전직 시의원 방문의 해’ 및 ‘의정회법’ 제정 추진

청책간담회에서 인삿말을 하는 박환희 운영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청책간담회에서 인삿말을 하는 박환희 운영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 의정회 사무총장을 6년간 맡아온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29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여성의원의 대인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여성의정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 여성의정회는 여성정치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활동과 각종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전·현직 여성 서울시의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정은 회장, 문용자 前회장, 문팔괘 고문을 비롯한 김영희·김경자·이경애·나은화·류은서·한명희·이명희·우미경·문형주·이숙자·이혜경 등 전·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환희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여성의정회를 비롯한 의정회의 발자취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다”며, 전·현직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한 교류와 정책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전직 시의원 방문의 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의정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은 회장은 “여성 정치인의 자기 계발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이들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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