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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사회
  • 입력 2022.08.12 19:07

이종환 문체위원장, “돌봄 공백, 노유자시설 활용으로 확충해야”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사진=서울시의회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 강북1)은 지난 11일 “지역 돌봄시설 공백을 기존 노유자 시설 활용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이종환 위원장이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시관계자로부터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시와 강북구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후보지 물색을 함께 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12세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공간을 마련·제공함으로써 방과 후 초등학생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사업으로 일반형과 융합형, 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강북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은 8월 현재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7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그런데 강북구 7개소는 서울시가 연내 목표로 잡은 282개소 설치를 기준으로 25개 자치구 평균 11.3개소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이며, 인접 노원구 27개소 대비 25.9%에 불과하다.

이 위원장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에 대한 공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한 자치구·서울시의 노력이 각별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강북구는 주변 자치구에 비해서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므로 별도 용도변경이 필요없는 기존 노유자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키움센터를 확충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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