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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사회
  • 입력 2022.08.16 13:52

남창진 부의장, 대규모 빗물저류배수시설 철저한 준비 당부

서울시 호우피해 현황 및 복구관련 긴급 현안보고 질의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 호우피해 현황 및 복구관련 긴급 현안보고 질의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지난 2011년 10월 14일 광화문광장 침수 방지를 위해 입찰공고된 ‘효자배수분구 빗물터널 설치공사’가 일부 단체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부정적여기면서 4번의 연기 끝에 다음해 6월 취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도시안전건설위원회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의 비 피해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남부의장은 질의에서 “침수방지를 위해 대규모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철저히 준비하라”면서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가 무책임하게 일부 단체의 말로 정책 방향이 갈팡질팡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8월 8일 강남구와 동작구에 내린 집중호우가 광화문에 내릴 경우에 피해 없이 배수가 가능하냐”고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광화문에 이번 폭우가 집중되었다면 많은 침수피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2012년 대규모 빗물저류배수시설 취소 후 단기 대책으로 광화문 C자형 관로를 보완하고 세종로 주차장에 15,000톤급 저류조를 설치하는 등 저류기능을 보완했지만 일부 시설은 설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남부의장은 “과거와는 달리 강우의 패턴이 달라져 서울이라고 같은 양의 비가 내리지 않고 집중적으로 내리고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필요한 경우에는 대규모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설치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고 추진 시에는 계획을 제대로 세워 과거와 같이 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화문 대규모 빗물저류배수터널(구, 효자배수분구 빗물터널)은 종로구 동인동에서 중구 삼각동까지 연장 2km, 직경 3.5m의 지하 터널이며 서울시가 2027년까지 완료하겠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한편,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물순환안전국의 긴급 현안보고를 받기 전에 ‘서울특별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안’을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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