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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사회
  • 입력 2022.08.16 14:02

박칠성 시의원, 비 피해 철저 대비 및 빠른 복구 촉구

박칠성 시의원이 풍수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 및 빠른 복구를 병행 주문했다.사진=서울시의회
박칠성 시의원이 풍수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 및 빠른 복구를 병행 주문했다.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박칠성 부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2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의 호우 피해 관련 긴급 현안보고 자리에서 “재난이 발생하기 전 철저한 대비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빠른 복구를 병행하라”고 주문했다. 

16일 박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박부위원장은 현안보고 후를 질의에서 지난 8일 집중호우로 도림천이 범람 위기 당시 하류 측에 퇴적된 토사와 슬러지 사진을 보여주며 도림천 수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천에서 퇴적물은 풍수해 대비에 중요한 요소로 5월 말까지 늦어도 6월 중순까지 준설을 하기 위해 자치구에 수요조사를 받고 큰비가 지나가면 하반기에도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준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부위장은 구로디지털단지역 밑으로 많은 상가가 침수됐는데 상인들이 보상 여부에 대해 가장 궁금하다며 재정기획관에게 향후 보상 계획에 대해 물었다.

재정기획관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무관하게 재난기금의 구호계정으로 지자체별로 주택에 100~200만원이 지원될 계획이고 과거 전통시장 상가는 주택과 같이 지원을 했는데 일반 상가도 대상이 되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박부위원장은 구로구 도림천 주변에 많은 반지하가 침수되고 단전되어 취사를 할 수도 없고 보일러 가동도 불가능하다며 서울시가 전기공사부터 먼저 하고 재난기금으로 추후 지급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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